사회생활이나 모임 등등 사람이 모이는 어떠한 자리에서든 이런 사람은 꼭 있다.
바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아는 지식이 정답인양 말을 하고
남을 깎아내림으로해서 자신이 더 주목을 받고, 상대를 무시하는 그런류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괜히 말을 섞으면 본인만 더 피폐해질 뿐이니 스트레스 안 받고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나름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인간들 공부해보니..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구나 라며 불쌍히 여겨야 된다는걸 알았다.
이런 사람들 만나면 괜히 놀라서 주눅 들 필요 전혀 없다는 사실!
왜냐면 이런류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늘 결핍과 열등감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
거짓말로 포장을 하고 허세를 부리고 공치사나 자신을 과장한다.
남을 깎아내림으로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월등하다고 여긴다.
알고보면 내면으로는 참 겁이 많고 자신의 열등감이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 대처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바로 무시가 답이다.
나의 소중한 시간, 에너지를 그 따위 사람에게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혹시라도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린다면 (열등한 사람들이 스토커가 많다)
**신고를 반드시 하기를 바란다.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손절을 하고!
쉴 새 없이 남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그래 니 똥 굵다 라고 여기며
길게 대화하지 말고 피하기를 바란다.
가족, 가까운 친인척이나 직장에서의 동료라면 최대한 거리를 두기를 바란다.
(부모가 부모같지 않은 경우도 있고 피를 나눈 형제도 마찬가지다. 끊어버리자!)
친한 척, 생각해주는척 할 때는 대놓고 무시하고 싫은티, 혹은 건성으로 대하면 된다.
(대화할 때, 그래서(요)? 그런데(요)? 말끝에 이런 표현으로 반복하면 훨씬 쉬워진다.
* 납득하는 언어, 비언어적 수긍, 긍정 표현은 금물)
괜히 이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란다.
행여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경우라면 내가 노력하면 바뀔꺼라고 어리석은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길 바란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절/대/로/
그런 사람은 그런 환경에 오랜시간 노출이되었고 사고가 그리 형성 된 사람이다.
노력하면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당신의 정신건강과 생활 더 나아가 생명에
크나큰 피해 또는 위협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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