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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최근 의대정원 2000명 추가 공약으로 대학병원, 의과대학, 전공의, 전문의등 의료 종사자들의 총파업과 무급휴가 종용하며 궐기하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국민들을 두고 정부와 의사집단들의 팽팽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 !!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반대 !!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의료체계를 재정비하고 추진되고 있는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입장으로써 선진국의 의료서비스를 모티브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가 개선 되기를 희망한다. 아래 내용은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을 통해 국민 개개인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의료의 체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는 내용이어서 올려본다. NAVER 세상의 모든 지식 쿠바의 의료체계 그 순간 또 다른 의학이 쿠바로 다가왔다. 바로 전통 의학이었다. 전통 의학에는 ..

정보 2024.03.27

묵주기도

이렇게 묵주의 기도를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성호경을 긋고 십자가에 친구(입맞춤)합니다. * 묵주기도 바치는 방법 1. 묵주에 달린 십자가를 잡은 채 십자성호(성호경)를 이마, 가슴, 양 어깨 순으로 긋고 십자가 발 부분에 친구(입맞춤)한 다음,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2. 큰 알(또는 간격이 넓은 알)에서 주님의 기도 1번, 작은 알 3개에서 성모송 각 1번씩, 그리고 맨 마지막 알에서 영광송을 바칩니다. 이어서 구원을 위한 기도(구원송)를 바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신비 제1단(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중에서 하나를 선택)을 묵상한 후 주님의 기도를 1번 드립니다. 4. 이어서 다음의 작은 묵주 알에서 각각 1번씩 성모송 10번을 바칩니다. 5. 10개의..

생활 2023.03.07

보그체

요즘 보그 병신체가 자주 보인다. 패션에서 빈번하게 쓰였던 외국물과 어설픈 유학 다녀온것을 돋보이기위해 혹은 유식해보이고 있어보이기 위해 쓰였던 듣고 보기만해도 풉~하고 실소가 나왔던 이 병신체를 누군가가 써서 예전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조사는 한국어로 하고 단어는 영어나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많이들 쓴다. 지금도 간간히 볼 수 있기는 하다. 아래 문장은 예전에 패션잡지에서 보그체를 쓴 예이다. 지금 다시봐도 얼마나 웃긴지..ㅋ 패션 인더스트리에서 제너럴하게 쓰이는 리터럴 스타일이나 또는 그것에 대한 디스 목적의 패스티쉬, 셀렉션으로 이루어진 스타일을 말한다. 악의 인조곤충과는 관계 없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이야기에 영어나 프랑스어, 때로는 이탈리아어를 데커레이션으로 믹스매치하고 수동형 문장으..

정보 2022.12.23

MS Edge 에서 암호저장 초기화 현상

사이트 로그인때 매번 아이디와 암호를 넣는게 불편하고 번거로워서 사이트 아이디와 암호저장 기능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로그인을 하는 편이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초기화 하고 부터였던거 같은? ) 안되는것이다. 컴을 끄고 새로 부팅할 때마다 다시 이런 현상이 번복이 되어서 폭풍검색을 했더니 너무 복잡스러웠다. ㅡㅡ; 복잡한데 명확하지도 않고 이래라 저래라 다들 말도 다르고 엣지 고객센터에서도 요상한 방법만 되어 있을뿐, 기억을 되짚어 뭐가 문제일까? 암호 가져오기는 되는데 새로 부팅할때 마다 매번 가져오기를 해야된다니..ㅡㅡ; 그래서 생각과 고민끝에 동기화를 시도해보았다. 현재 방문하는 사이트들과 입력된 아이디 비밀번호를 죄다 가지고 와서 프로필/동기화 에서 제일 아래 동기화를..

정보 2022.11.29

win 10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느림현상 해결방법

며칠전 노트북 초기화 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후 갑자기 바탕화면에서 우클릭이 느려짐이 확연하여 며칠동안 고생고생을 하였다. 우클릭 이용이 빈번한 편인데 바탕화면 설정(가젯, 개인설정, 폴더새로만들기)등 너무 답답 갑갑 어쩔땐 화가 치미는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져 폭풍검색해서 이것저것 건들었더니 더 꼬이고 ㅠㅠ 해결 안되고 이런저런 정보를 뒤로하고 이것만 하면 해결된다는 점! 첫번째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2. 폴더를 찾는다 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ContextMenulHandlers\ 3. "ContextMenulHandlers" 여기 안에 있는 폴더중 New 와 WorkFolders 를 빼고 모두 삭제한다. 4.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

정보 2022.11.14

화이자 백신 BA.1 접종

오미크론 변이 예방접종으로 모더나BA.1, 화이자BA.1, 화이자BA.4/5 중 화이자BA.1을 11월12일에 맞았다. 1,2차 아스트라제네카 3차 모더나 4차는 화이자를 맞았는데 화이자가 확실히 후유증이 다른 백신접종 보다 덜하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모더나 3차는 정말 이러다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 내가 맞은 소아과 병원에서도 모더나가 더 힘들지 않았냐고 하는데.. 병원 관계자도 모더나 보다 화이자가 후유증 면에서 나을꺼라고 하였다. 모더나는 백신이 밀도도 높지만 주사약도 다른 약보다 양이 더 있다고 했다. 그래서 맞은 분들이 다른 약들보다 힘들어 한다고 하였다. 간호사나, 의사분도 모더나가 힘들었다는 말을 했고, 나 또한 모더나가 너무 힘들었으니 이번에는 화이자를 맞고 싶다..

생활 2022.11.13

[주식 책] 재파의 '주식 비법서'

드디어 받았다~~~~ 재파의 부동산 비법서에 이어 주식 비법서도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 부동산 비법서도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내가 어떤 물건이 좋은거고 앞으로 가치가 상승 될 건지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조금 아주 조금 알려주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해주었다. 재파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이 유튜버는 참 사람을 아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지금도 주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책을 구매하면 일정 금액으로 기부도 한다고 하니 좋은 마음으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3차 주문에 성공을 하고 오늘 받게 되었다. 덕분에 주식에 대한 정보도 얻고 나름 공부를 해봐야지. 당장 주식을 해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식견을 넓히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정보 2022.11.12

개기월식 22년 11월 8일

요즘 워낙 나라가 시끄럽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공중파 방송이며 뉴스 전혀 보지 않고 있었다. 어느 저녁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달을 바라보는데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달을 무심코 보는데 아까 보았던거와는 모양이 달랐다. 혹시 오늘이 개기월식인가? 주변에서 아무런 말들이 없던데??? 이상하네...여겼다. 예전에는 이런 특별한 현상이 나타나는 날이면 여기저기서 떠들고 봐야된다며 공원에서 망원경을 놓고 관찰하고 그랬는데.. 예전같지 않음이 느껴진다. 나만그런것이 아닌거 같다. 낭만이라는게 없다고 해야되나.. 시간이 지나고 문득 생각이나서 8일저녁이었는지 9일저녁이었는지도 헷갈려서 검색을 해보니 8일 저녁이었다. 천왕성도 관측이 되는 개기월식이었다고 한다. 아무생각없..

뉴스 2022.11.11

최저임금 22년과 23년 비교

21년도에 최저임금 인상이 전년도에 비해 고작 1.5%인상이 되어 시급 8,720원 이었다. 22년도에 최저임금은 전년도에 비해 5.0%로 인상이 되어 시급 9,160원 이고 이번 23년도 최저임금 결과는 역시 전년도 비해 5.0%로 시급9,620원이다. 이전 정권에서 최저시급 1만원의 약속은 지키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전 정권에서 많은 노력덕에 2017년도 대비 2018년도에 시급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오름폭이 높았다. 최저시급 1만원대는 내후년에도 힘들지 않을까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리인상과 무역수지적자가 연이어 계속되고 있고, 현정부에서는 그다지 나라경제 및 민생안전과 삶, 경제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 퇴행되고 있는 정책들과 후진적인 만행들 말도 안되는 무속? 매일매일 스트레..

정보 2022.11.10

2022년 영화관람비

이 영화 만큼은 극장에서 봐야될 때, 극장에서 봐야지 제대로 본듯한 영화일 때, 스케일이 큰 영화일 때, 입소문이 나서 꼭 봐야겠다는 영화 일 때,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를 떠나 영화관에서 보는 극장문화를 좋아하는데, 최근 영화관람비를 보고 후덜덜 했다. 얼마전 극장에 갔는데 다른 날보다 주차공간도 많고 입소문이 난 영화인데도 사람이 그다지 많지가 않았다. 그 이유가 너무 많은 영화관람비 인상이 아닐까 한다. 관람비 일반 성인1인기준 14,000원 - 15,000원 거기다 음료 & 팝콘 까지 한다면, 2인이 볼때 50,000원이 넘는다. 가볍게 영화 보자는 것이 이젠 특별한 날에나 볼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카드 및 통신사 할인을 받더라도 싼건 아니다. 최근 관람비 인상의 영향인지 사람이 많이..

정보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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