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AZ(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HadaHera 2021. 3.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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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믿지않고

카더라 통신은 한귀로 듣고 흘리고

여러 정크 같은 정보들로부터 내 귀와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 백신 중에 그래도 이번 정부에서 공을 들였고

나름 효율적이라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서 더욱 악의적인 가짜 뉴스가 심하다.

화이자나 모더나에 대한 부정적 뉴스는 없는것으로 봐서 편중된 뉴스가 많다.

 

기본적으로 화이자는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이 상당하고 다루는데 있어 철저한

관리와 전문성이 요구되어서 조심스럽고 어려운데  그에 대한 소식보다 우리나라에서

획기적인 주사기를 개발해낸 것으로 6번 사용할 것을 7-8번 사용 가능하다는 식으로

덮어버리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건 물론 너무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개발이다.

하지만 화이자 자체를 놓고 봤을때 비용면에서나 효율성이나

그토록 강조하는 경제적인면에서도 화이자는 여러면에서 비싼? 백신이다.

 

그에 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유지관리 경제성 면에서 그리고 백신에 대한 거부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반응도도 다른 백신과 다를바 없고 안전성 유지관리성에서도 우수한 백신인데

왜 다들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부정적인 면 그것도 결론도 나지 않았고 확실하지 않은 부정적

정보들을 늘어 놓고 있는가는 어떻게 해서든 이 정권을 패망하게 하고 부정적인 프레임을

덧 씌워서 정권교체를 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들이 뻔히 보인다.

출처 : AZ 백신 접종

 

오는 4월 둘째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

간단한 예진표와 동의서 등을 제출 했다. 동료들 중 비동의한 자들도 있다.

살고 있는 지역 특성상 온갖 거짓 가짜 말들을 듣고 있지만,

나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이 정부를 믿는것이 아닌 당연히 접종을 해서 나를 보호하고 타인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이다.

덧붙히자면 살아오는 동안 대통령과 정권을 여러번 겪어본 바로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 상황에서

그 어떤 정부보다 발빠르게 대처하고 방역수준으로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한 정부가 있었던가?

이번처럼 국민을 위해서 진정으로 획기적인 정책과 국민의 뜻을 알고 정책들을 실천했는지 놓고 봤을때

우는 아이 사탕쥐어주듯 한 기존 정책들 보다 근본부터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 누가 되었든

제발 기득권층의 실속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서민,시민)을 위한 정책들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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